(사)한국미술협회 영천지부가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2023 영천미술인 및 출향작가 대통합 전시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한 이번 전시회는 영천미협 회원과 영천에서 활동하는 미술인, 영천 출신 출향작가 등 약 80명이 참여했다.
서양화, 한국화, 서예, 서각, 도자기, 염색공예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 관람료는 무료이며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제1, 2전시실에서 10시부터 18시까지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한 이번 전시회는 영천미협 회원과 영천에서 활동하는 미술인, 영천 출신 출향작가 등 약 80명이 참여했다.
서양화, 한국화, 서예, 서각, 도자기, 염색공예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 관람료는 무료이며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제1, 2전시실에서 10시부터 18시까지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