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강석호 총재는 15일 자유총연맹 대구시지회를 첫 방문했다.
이날 정영만 대구시지회장을 비롯해 구·군지회 회장 및 임·직원 등 조직 간부 30여 명이 참석해 대구시 낙동강승전기념관에서 순방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환영사, 기념촬영, 대화의 시간, 낙동강승전기념관 순시, 전시관 내 VR상영관 체험 및 전시관 홍보동영상 시청, 지부현황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