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김일윤
다시 한 번 경주를 위해 봉사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시민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 김일윤의 승리가 아니라 경주 시민의 승리이며 경주의 민주주의가 살아 있음을 보여준 우리 모두의 승리입니다. 선거를 통해서 양분 되었던 경주의 민심을 한 곳으로 모아 한수원 본사 도심 이전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겠습니다.
방폐장을 유치해서라도 낙후된 경주 경제를 살리고자 했던 시민들의 여망이 찬성율 89.5%로 결집되어 나타났던 때의 초심으로 돌아가 행복도시 경주, 부자도시 경주를 만들기 위해 저 인생의 마지막 열정을 다 바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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