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갑 주성영
이번 총선을 통해 10년 좌파정권이 초래한 실정에 대한 책임을 확실하게 물었습니다.
정쟁 보다는 정책이 풍성한 국회, 대결보다는 대화가 넘치는 국회, 말보다는 일하는 국회로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그간 우리 동구에서 많은 일들이 시작되었지만, 새롭게 해야 할 일도 많습니다.
기업이 모이고, 젊은이가 모이고, 돈이 모이는, 활기찬 도시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동대구 역지구·역세권개발, 신암동 뉴타운 개발사업 등을 반드시 성공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K2이전, 수협공판장과 기상대 이전에도 최선을 다해나가겠습니다. 경제 살리기에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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