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o! 우리 마을 가꾸기 운동’은 ‘먼저 쓸고, 먼저 줍고, 먼저 치우고’라는 슬로건 아래, 주민 스스로 마을을 가꾸자는 취지의 주민주도형 정화 활동이다. 9월 초부터 시작되어 이달에만 14개 마을이 정화 활동을 실시했으며 10월에도 마을별 정화 활동이 예정돼 있다.
윤지영 북삼읍장은 “정화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주민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살기 좋고 쾌적한 북삼읍을 만들기 위해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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