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업중단예방 체험 프로그램은 ‘나의 꿈을 담은 테라리움’ 주제의 원예체험으로 자기 내면과 꿈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자기 이해의 시간을 가졌으며 테라리움을 만드는 과정에서 친구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등 또래 관계 회복에도 도움이 돼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의 발판이 기대된다.
윤인한 교육장은 “Wee센터는 학생들이 각자의 진로와 포부를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의 잠재력과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함과 동시에 학생들의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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