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강구초등학교에서 각급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에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재난·사고를 가정해 현장훈련과 토론훈련을 연계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통합연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강구초등학교 학생대표 10명이 직접 참가해 과학실 알콜램프 실험 과정에서 학생 사용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를 가정해 화재 발생 시 대처 방안과 대응 방법에 관해 토론했다.
토론 훈련 후 장단점 등을 학생 스스로 평가하고 재난상황 시 신고요령과 소화기 사용법 등을 숙지한 후 바로 현장 훈련에 참가했다.
이번 훈련에는 강구초등학교 학생대표 10명이 직접 참가해 과학실 알콜램프 실험 과정에서 학생 사용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를 가정해 화재 발생 시 대처 방안과 대응 방법에 관해 토론했다.
토론 훈련 후 장단점 등을 학생 스스로 평가하고 재난상황 시 신고요령과 소화기 사용법 등을 숙지한 후 바로 현장 훈련에 참가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