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학교주변의 통학로나 놀이터 밀집 주택가 주변 문구점등을 대상으로 안전지킴이 집을 지정해 낯선 사람이나 거리에 배회하는 축견 등 동물로 부터 위협을 받거나, 사고 또는 길을 잃는 등 위급상황에 처한 아동이 도움 요청시 임시보호 및 경찰 연계로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 치안시스템 구축한다.
최근 정윤열 울릉군수, 임학빈 울릉교육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동 학교주변에 위치한 하얀집(문구점)에서 아동 안전 지킴이 집 로고 부착행사를 가졌다. 울릉/김성권기자 k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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