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024년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예쁜치매쉼터 운영을 통해 치매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주민들이 사회적·정서적 교류를 갖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으로 지역사회 치매관리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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