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고 헌혈문화 확산과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해 지난해 4회에 걸쳐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올해도 분기별(매년 4회)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시행할 계획이다.
최기문 시장은 “동절기 헌혈인구가 적어지면서 의료현장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들었다”며 “혈액 수급난을 극복하기 위해 헌혈에 동참해 준 공직자와 시민 여러분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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