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5월6일부터 직지사·봉계·어모·시청에서 각각 출발해 시내버스터미널·성남교·중앙시장을 거쳐 지좌동에 도착하는 시내버스 노선을 신설해 1일 50회 운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김천시는 성남교에서 황금시장까지 구간에 시내버스가 다니지 않아 중심지임에도 교통이 불편하다는 민원에 따라 버스노선을 신설키로 했다.
김천/유호상기자 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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