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금 전달은 6회 신평중학교 졸업생들의 지속적인 사회 참여의 일환으로 수술비 지원이 이뤄졌으며 졸업생들은 평소 지역사회의 발전과 고향 사랑에 앞장서고 있다.
신평중학교 졸업생 6기 황학기 회장은 “고향의 발전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총 동창회와 함께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시찬 신평면장은 “이번 성금 전달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중요한 한 걸음으로 신평중학교 6회 졸업생의 성원과 협력에 감사를 드리며 사랑과 행복넘치는 신평면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