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어린이날’이었던 지난 5일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도 지역 내 호림강나루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제11회 달서가족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렀다. 이날 축제에는 1560명의 가족 단위 주민 등이 참여해 명랑경기, 가족미션 게임, 부스 체험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이태훈 달서구청장을 비롯해 권영진 제22대 국회의원 대구 달서구병 당선인 등 지역 정치인들도 행사에 참석, 참가자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사진=달서구 제공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무진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최신기사 포항 미래 밝히는 포스코 용광로 ‘쇳물’ 포항 미래 밝히는 포스코 용광로 ‘쇳물’ 역대급 ‘포항국제불빛축제’ 33만 시민·관광객 홀렸다 역대급 ‘포항국제불빛축제’ 33만 시민·관광객 홀렸다 “달서9경 투어하고 모바일 상품권 받자” “달서9경 투어하고 모바일 상품권 받자” 대구시, 이달 ‘금호강 르네상스’ 첫 삽 대구시, 이달 ‘금호강 르네상스’ 첫 삽 영진전문대, ‘책맹 탈출클럽’ 개최 영진전문대, ‘책맹 탈출클럽’ 개최 경북도 무형유산 ‘호산춘’ 맛·향에 취하다 경북도 무형유산 ‘호산춘’ 맛·향에 취하다 군위군, 6급 공무원 대상 청렴워크숍·캠페인 진행 군위군, 6급 공무원 대상 청렴워크숍·캠페인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