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렉은 어버이날을 맞아 직원 부모들에게 안마기와 건강베개 등 효도선물을 전달했다.
포스렉은 8일 직원 가운데 부모와 함께 생활하는 75명의 부모들에게 이같은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 원찬정(안전팀)씨는 “부모님과 함께 살면서도 바쁜 생활로 부모님 어깨 한번 제대로 주물러 드리지 못했는데 회사에서 안마기를 선물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회사측은 “효 사상 고취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조그만 선물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포스렉은 `가정의 화목이 회사의 지속성장이다’며 △가족 초청행사 △수능 수험생 자녀 격려품 전달 △결혼 기념일 또는 부인 생일 축하 이벤트 △주말농장 운영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진수기자 j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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