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최병국 시장은 2008년도는 여성회관이 개관한지 10년째를 맞이하는 뜻 깊은 해이므로 미래를 창조하는 여성교육전당이라는 목표를 내걸고 지역여성들의 교양과 자질함양을 위한 교육의 장으로 발전, 시민과 함께하는 역동적 경산건설에도 이제껏 배운 교양과 지식의 힘을 쏟아 넣어 달라고 당부했다.
경산/김찬규기자 k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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