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4년 만에 가수로
  • 경북도민일보
옥주현 4년 만에 가수로
  • 경북도민일보
  • 승인 2008.05.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성그룹 핑클 출신 옥주현(28)이 4년 만에 솔로 3집을 발표한다.
 이달 중 발매될 3집에는 김현철, 윤종신 등의 선배 가수들과 조영수, 김도훈, 그룹 브라운 아이즈 출신 윤건, 민명기 등 국내 유명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15일 촬영하는 뮤직비디오는 MC몽의 `서커스’, 쥬얼리의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을 연출한 조수현 감독이 맡는다. 옥주현은 2003년 6월 솔로 1집, 2004년 11월 2집을 발매한 후 그간 라디오 DJ, 토크쇼 진행자, 뮤지컬 배우 등 다른 분야의 활동이 두드러졌다. 최근 열린 `제 2회더 뮤지컬 어워즈’에서는 뮤지컬 `시카고’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