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중학교가 지역민들을 위해 운동장에 이어 학교도서관을 개방키로 해 호응을 얻고있다.
영주중학교는 작년에 담장을 허물고 소공원을 조성하고 또한 소공원 주변에 각종 운동기구 설치와 트랙 정비, 체육관을 개방한데 이어 학교도서관을 주민에게 개방하고 주민 독서토론회를 운영할 계획을 세워 주민을 위한 평생학습센터로서의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다.
영주/김주은기자 kje@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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