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고령영업소는 지난 13일 고령군 쌍림면 하거리 양파수확 농가를 찾아 올해 8번째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날 근무여건상 24시간 교대근무가 불가피한 직원들은 휴무를 반납한 채, 30도를 육박하는 찌는 듯한 초여름 날씨 속에서 지역사랑의 마음으로 농촌 일손 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석현철기자 shc@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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