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고령영업소는 지난 13일 고령군 쌍림면 하거리 양파수확 농가를 찾아 올해 8번째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날 근무여건상 24시간 교대근무가 불가피한 직원들은 휴무를 반납한 채, 30도를 육박하는 찌는 듯한 초여름 날씨 속에서 지역사랑의 마음으로 농촌 일손 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석현철기자 shc@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최신기사 MB, 퇴임후 11년 만에 포항 방문 MB, 퇴임후 11년 만에 포항 방문 내년 의대 증원 예정대로…경북대는 제동 내년 의대 증원 예정대로…경북대는 제동 대구에 전파기업 제품 시험공간 문 열다 대구에 전파기업 제품 시험공간 문 열다 대구은행, 전국구로 ‘역사적 새출발’ 대구은행, 전국구로 ‘역사적 새출발’ 무성영화 ‘청춘의 십자로’ 현대판 변사극으로 재탄생 무성영화 ‘청춘의 십자로’ 현대판 변사극으로 재탄생 대구 민간아파트 분양가 ‘고공행진’ 대구 민간아파트 분양가 ‘고공행진’ “함께 즐거운 학교생활 만들어요” “함께 즐거운 학교생활 만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