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6일 4년 연속으로 KT의 가족 하계휴양지로 문경이 지정됐다고 밝혔다.
KT 직원 360팀은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2박3일씩 가족단위로 문경에 머물며 여름 휴가를 보낼 예정이다.
문경/황경연기자 hgw@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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