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산업위 간사는 공석
영천시의회는 7~8일 양일 간 제112회 임시회를 열어 제5대 시의회 하반기를 이끌어 갈 제2기 의장단을 선출했다.
7일 열린 전체회의에서 5대 2기 의장에는 김태옥(임고) 재선의원을, 부의장에 정기택(신녕·사진)의원을 선출했다.
이어 8일 운영위원장에 이춘우(비례), 총무위원장 권호락(금호), 산업건설위원장 허순애(비례)의원을 선임하고 운영위원회와 총무위원회의 간사를 결정 했으나 건설산업위의 간사는 희망자가 없어 공석으로 둔 채 회기를 마쳤다.
영천/기인서기자 ki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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