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일 `제1부 생명탐험, 북극’에서는 북극 여우의 사냥, 남극에서 2만㎞를 날아와 북극에서 번식하는 북극제비갈매기 등 극한환경에서 적응과 경쟁을 통해 생존하는 야생 세계를 카메라에 담았다. 북극 다산 기지 연구원의 활동도 소개한다.`제2부 적도 생명의 보고, 갈라파고스’는 9일 방송된다. 해초를 먹고 사는 바다이구아나 등 진기한 동물들을 HD고화질 영상으로 전한다. 16일엔 등반객에 의해 버려진 쓰레기 문제를 다루는 `제3부 신들의 거처, 클린 에베레스트’가 이어지고, 23일 `제4부 영혼의 땅, 사하라의 경고’는 지구 사막화 문제를 언급한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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