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조립식 패널 구조로 된 돈사 3개동 가운데 1개동 1800여㎡와 사료 30톤 등을 태워 모두 15억2000여 만원(소방서 추산)의 피해를 내고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젖먹이 돼지우리 쪽이 특히 많이 탄 점에 주목하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안동/권재익기자 kji@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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