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미주와 일본, 유럽, 중국 등 재외동포 청소년 180여명을 비롯해 탈북청소년과 국내 청소년들도 참가할 예정인데 공동체 생활 나눔을 통해 소통과 네트워크의 가능성을 구체화하는 프로그램들로 진행된다.
특히 경주지역의 경우 안강 세심마을 캠프를 시작으로 농사와 전통생활 체험 등으로 프로그램이 짜여졌다.
경주/김성웅기자 ksw@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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