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라말라 인근의 웨스트뱅크 닐린 마을에서 팔레스타인들이 유세프 아메이라의 장례식에서 슬픈 표정으로 시신을 운반하고 있다. 팔레스타인 병원 관계자는 지난주 웨스트뱅크에서 이스라엘 군인들이 이 젊은이에게 총을 쐈고 그 상처로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라말라 정부 병원의 관계자는 유세프 아메이라가 고무코팅된 총알 두발을 머리에 맞은 후 5일 뒤인 월요일에 사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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