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심군은 지난 6월 18일 오후 7시 25분께 뉴그랜저 승용차를 몰고 가다 경산시 중방동에서 앞서가던 스포티지 차량(운전자 서모·40)을 추돌, 서씨에게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뒤 구호 조치 없이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장욱기자 gimju@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