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대표이사 이홍중)은 18일~다음달 5일까지 한국산업능력 개발원에서 사원급이상 330여명을 대상으로 혁신역량개발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건설 환경에 대처해 경쟁우위를 가질 수 있는 기술, 조직문화, 서비스역량을 개발함과 동시에 화성의 가치를 고객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마케팅역량 강화 등을 통해 건설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혁신역량 개발을 목적으로 실시한다.
화성산업 서영출 총무팀장은 “이번 혁신역량개발 교육을 통해 회사의 비전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며 “향후 국내 건설 경기전망이 밝지 않은 상태에서 그 동안 쌓아온 기업역량 및 임직원의 합심된 노력이 이번 교육을 통해 더욱 견고해질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석현철기자 shc@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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