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10여일 앞둔 1일 포항시 신광면 상읍리 비학산한과 사업장에서 부녀자들이 추석 선물세트용 한과를 만들고 있다.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는 비학산한과는 농가에서 직접 생산하거나 엄선한 재료로 만들어져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임성일기자 lsi@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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