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과장이상 시 간부공무원 90명이 142개 민생현장을 방문하는 등 대구시 간부공무
원이 추석 민생현장을 직접 둘러본다.
4일 시에 따르면 추석을 맞아 국제유가의 급등에 따른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인해 시민 생활의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과장(4급) 이상 간부들이 오는 15일까지 12일 동안 직접 민생 현장을 방문, 생활 현장을 보살피고 격려해 추석연휴 기간 중 시민들의 생활주변에 불편한 점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장욱기자 gimju@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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