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의 카밀로 비예가스가 BMW 챔피언십 파이널 라운드 4번홀에서 퍼팅에 앞서 라인을 읽고 있다. 비예가스는 15언더파 265파로 PGA투어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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