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 e-편한세상, 브랜드 명성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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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 e-편한세상, 브랜드 명성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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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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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쇼핑환경 뛰어나 최고 주거지 각광
  인근 아파트比 분양가 ↓…소비자 `인기’

 
 2006년 국가고객만족지수(NCSI) 1위의 대림`e-편한세상’이 실제 높은 프리미엄을 형성하고 있는 수성1차와 2차에 이어, 신천을 낀 강변 아파트 `대현 e-편한세상’으로 또 한번 브랜드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이미 `e-편한세상’이라는 브랜드 가치만으로도 대구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과 높은 인정을 받고 있는 `대현 e-편한세상’은 총 527세대로 칠성역, 신천동로, 동대구역과 인접하여 교통환경이 뛰어날 뿐 아니라 롯데백화점, 칠성시장, 이마트, 홈플러스 등 쇼핑환경이 좋아서 최고의 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신천강을 내려다 볼 수 있어 조망권이 우수하며, 옥상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멀리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분양가 또한 인근 아파트에 비해 높은 경쟁력을 가진다.
 `대현 e-편한세상’의 109㎡(구 32평)는 3.3㎡ 당 703만원이지만, 인근 비슷한 면적대의 아파트는 770만원을 훌쩍 넘어 적게는 50만원부터 많게는 100만원까지 차이를 보인다.
 136㎡(구 41평)도 `대현 e-편한세상’은 3.3㎡ 당 741만원 인데 비해, 주변 아파트는 모두 800만원~900만원 선이다. 이는 80만원부터 최대 160만원 까지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고급 브랜드 아파트지만 분양가가 비교적 저렴하여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있다.
 또 전 세대 새시 및 발코니 무료확장과 136㎡(구 40평형)이상 입주 후 18개월간 무이자 담보대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6월 발표한 지방미분양대책 아파트의 혜택을 누릴 수 있어, 내집마련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분양문의 : 053)958-8700
  /석현철기자 shc@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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