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박사로 유명한 윤무부 교수가 24일 포항에서 특강을 가졌다.
윤 교수는 이날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9월 포항시민교양대학에서 `새에게서 듣는 인간과 자연’이란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윤 교수는 자연의 신비와 소중함을 설명하면서 “자연이 훼손되고 있다”며 “우리가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때는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될 것”이라며 자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진수기자 jsl@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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