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29일 11:00에 칠곡군청 강당에서 6.25참전유공자회칠곡군지회(회장 이현시)와 여수시지회(회장 왕봉화) 회원 170여명이 지난해 10월 23일 여수시에서 맺은 자매결연의 년중행사로 칠곡군의 호국 유적지를 탐방하는 행사를 가진다. <사진>
여수시는 우리나라 남해안의 중앙지점에 위치하고 295천여명이 삶의 터전을 이루고 있는 국제해운도시이며, 2012년 세계여수박람회를 유치하여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이라는 주제로 활기차게 발전하는 도시로, 도농복합시를 준비하는 우리군과 일맥상통 할 것이다. 칠곡/박명규기자 pm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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