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소방서(서장 성상인)는 최근 상주지역의 고층건물 사고에 대비한 최첨단 고가사다리 소방차를 신규 배치했다.
이번에 신규 배치된 차량은 4억7000만원에 구입된 소방장비 차량으로서 최장 사다리 연장길이 52m, 최고 17층 높이까지 올라갈 수 있는 최신형 특수차량으로 아파트 등 고층건물 사고발생에 대비해 도입된 최첨단 장비이다.
상주/황경연기자 hgw@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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