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가 전국의 천연가스 미공급 지역 32개 지역을 대상으로 조사한 지역별 천연가스 수요 조사에서 경북 상주지역이 가장 높은 곳으로 조사됐다.
또한 수요량 조사 상위 3개 지역 모두 경북 북부 지역인 것으로 조사 돼, 이 지역의 천연가스 공급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한나라당 김태환 의원(구미을)이 한국가스공사로부터 입수한 `천연가스 미공급 지역별 수요전망 조사결과’에 따르면, 경북 상주 지역의 2012년 천연가스 예측 수요량이 8만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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