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이 19개월 만에 배럴당 50달러대로 떨어졌다.
23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2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3.72달러 급락한 59.81달러로 마감했다. 두바이유가 배럴당 50달러대에 거래된 것은 지난해 3월26일 배럴당 59.72달러를기록한 이후 1년7개월 만에 처음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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