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한국실업태권도 최강전’이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영천 태권도 전용경기장 `최무선관’에서 열린다.
한국태권도연맹이 주관하고 대한태권도협회와 경북태권도협회, 영천시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22개팀 3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남녀 각 8체급의 개인전과 3·5인조 단체전으로 나눠 한판 대결을 벌인다.
/김대기기자 kdk@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