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학은 최근 서울 충무로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개최된 `제3회 노동부장관배 한국여인의 발(髮) 자취 기능경기대회’에서 피부미용과 1학년 김수영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사)한국고전머리협회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일반부, 대학생부 모두 100명이 참가해 경기가 치뤄졌다.
한편 선린대학 피부미용과는 지난 `2008 경상북도지사배 학생 피부미용 경진대회’ 에서도 12명이 수상한 바 있다. /정종우기자 jjong@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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