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영덕군 지품면적십자봉사회(회장 권용희)는 지난 달 29일 갑작스런 화재로 인해 이재민이 된 관내 김철수(67·지품면 신안리)씨가 인척집에 거주하는 딱한 사정임에 따라 2일 쌀 등 구호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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