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지역 제조업체들이 최근 무역의 날을 맞아 금탑산업 훈장을 수상하는 등 상복이 터졌다.
지난 2일 제45회 무역의 날에는 영천시 남부동 도남 논공단지의 (주)세원물산 김문기<사진> 대표이사가 최고의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수상 수상한데 이어 지역의 5개 기업체가 무역협회장 표창과 `수출의 탑’을 수상하여 지역 제조업체의 위상을 높였다. 영천/기인서기자 ki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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