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화산면 농가주부모임(회장 정순기) 회원 20여 명은 지난 3일 버려진 땅 2000㎡에 심은 고구마를 수확해 판매한 수익금 150만원과 회원 각자가 십시일반 가져온 배추며 양념 등으로 담근 김장 47박스(20kg/박스)와 떡을 경노당 23개소 및 독거노인, 아동복지시설 `아가페’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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