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경주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0분께 경주시 광명동 산업도로에서 살인 용의자로 지목돼 경찰의 추적을 받던 A(49) 씨가 자신의 차량 안에서 흉기를 들고 자해하겠다며 버티다 3시간여만인 오후 5시10분께 흉기를 버리고 투항했다.
경주/황성호기자 hs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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