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최근 국가적인 경기침체와 입시 환경 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대학 차원의 발빠른 움직임으로 지역대학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연수다.
배도순 총장은 “이번 연수는 우리 학생들이 경쟁사회에서 헤쳐나가기 위한 방법으로 전공과 관련한 자격증의 취득과 1인 1외국어의 구사 강조를 위해 마련됐다“며 “소비자인 학생 중심의 교육과 서비스마인드 엎그레이드를 위해 이같은 연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연수는 2009학년도 각 학부 및 행정부서의 계획 발표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경주/김성웅기자 ksw@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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