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경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열린 `경주시 2008 시정발전유공자 시상식’에서 김의창 교수는 `지역발전을 위한 U-Healthcare시스템 설계 및 운영방안’으로, 박병식 교수는 `경주시 평생학습도시 조성 추진 전략’으로, 권영섭 팀장은 `경주시의 新역사문화도시로의 발전방안’으로 장려상을 수상해 부상으로 상금 400만원이 각각 주어졌다.
한편 경주시가 시정발전과 관련된 모든 주제에 대해 지난 4월28일부터 9월30일까지 공모를 거쳐 9월16일부터 9월 0일까지 접수를 받은 이번 연구논문의 심사결과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는 없고 장려상만 3편이 선정됐다.
경주/김성웅기자 ksw@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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