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조마면 신왕리 소재 영명사 신도들이 지난 13일 조마면을 방문해 백미 20㎏ 30포대(시가 130만원 상당)를 관내 저소득 불우가정에 지원해 달라며 면사무소에 전달했다. 또, 조마면이 고향이면서 김천시에 근무하다가 퇴직한 공무원 모임인 금마회(회장 윤태술)에서도 이날 고향의 불우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20㎏ 10포(시가 45만원 상당)를 면사무소에 전달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