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브랜드택시 `한마음 콜’이 첨단 콜 관제시스템과 장비 갖추고 20일부터 재가동에 들어간다.
19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중단됐던 대구 브랜드택시인 `한마음 콜’ 택시가 첨단 콜 관제시스템과 장비를 갖추고 재출범한다고 밝혔다.
대구시와 택시조합은 이번 재출범을 위해 재추진 사업자로 선정된 SK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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