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은 포돌이, 포순이와 함께 경찰 순찰차, 경찰오토바이 시승식을 가졌으며 평소 어렵게만 느꼈던 경찰관들의 친절한 안내로 관내를 둘러봤다.
이 원장은 “행사를 준비한 경찰관들의 세심한 배려와 노고가 느껴졌다”며 “특히, 소외된 아이들을 초청해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경산/김찬규기자 k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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