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의 `주왕산 꿀사과’가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농산물 인터넷 직거래장터에서 실시한 설날 특판 행사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주왕산 꿀사과’는 보름 동안 진행된 이번 특판에서 6000만 원이 넘는 판매고를 올려 김제 수록골의 `새송이 버섯’에 이어 2위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행안부가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 `정보화 마을’의 농산물 직거래 코너 `인빌쇼핑’에서는 이번 설날 특판기간 동안 과일과 한우 등 전국의 특산물 700여 개를 판매했다.
청송/이창재기자 lcj@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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