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결혼과 함께 미국 유학을 계획하고 있는 노 아나운서가 맡고 있던 프로그램의 후임이 모두 정해졌다. `스타 골든벨’은 박지윤 아나운서, `뉴스광장’은 김진희 기자, `신 TV사랑을 싣고’는 윤수영 아나운서가 노 아나운서의 바통을 이어받는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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