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상주곶감배 생활체육 전국 동호인대회’가 오는 27일~3월1일까지 3일간에 상주시민운동장 테니스장을 비롯 보조구장에서 펼쳐진다.
상주시생활체육협의회와 상주시테니스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테니스 동호인들의 우정과 화합의 한마당장이 될 전망이다.
첫날인 27일 여자부를 시작으로 28일 남자일반부, 3월 1일 남자신인부가 각각 열린다.
곶감의 도시 상주에서 열리는 상주곶감배 생활체육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에는 전국 700여 명의 테니스 동호인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주/황경연기자 hgw@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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